건강뉴스알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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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otkXDrTJGCI




여러분 반갑습니다.

 

코로나19 와중에도 꾸준히 운동을 하고 있지만,

 

체중 감량과 근육 만들기 등 당초 목표가 잘 이뤄지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이유는 운동 방법이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셰이프닷컴이 소개한 잘못된 운동법 4가지와 

 

그에 대한 해결책을 알아봅시다.

 

 

 

1. 생각보다 열량 소모가 많지 않다.

 

전문가들은 칼로리가 그렇게 빨리 소모되지 않는다며,

 

운동기구에 나타나는 수치는 대략 30%정도 더 많이 측정이 된다고 합니다.

 

운동생리학과 교수는 손을 쓰는 운동은 발을 이용하는 운동에 비해 

 

심장박동 수가 더 높아지지만

 

그에 비례해 열량을 많이 소비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답니다.

 

교수는 운동에 따라 소비된 열량을 정확히 알아야 한다며 

 

300칼로리를 소비하려면 4.8키로를 뛰거나, 6.4키로를 걷거나,

 

자전거를 16키로 정도 타야 30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고 합니다.

 

 

 

2. 한가지 운동만 한다.

 

좋아하는 운동 한 가지만 해서는 원하는 몸매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더 멋있고,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만들려면 

 

운동을 다양하게 해야 한답니다.

 

달리기 같은 심폐지구력 향상 운동이나 같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다보면

 

정체기에 빠져 몸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습니다.

 

즉, 열량을 더 많이 소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운동을 해야 한답니다.

 

따라서, 일주일 단위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심폐지구력 운동, 근력운동, 유연성운동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운동을 하는것이 효과적이랍니다.

 

교수는 주 3회 근력운동, 3~5회의 심폐지구력 운동을 하는것이 가장 좋다고 권했답니다.

 

 

 

3. 운동 후 많이 먹는다.

 

운동을 하고나서 열심히 운동했으니 먹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기 시작하면 

 

칼로리를 더 많이 섭취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디저트로 먹은 초콜릿 케이크 한 조각에 해당하는 열량을 없애려면

 

아침에 45분 동안 달리기를 해야 한답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전문가들은

 

몸에 맞는 체중을 유지하기 위한 적절한 칼로리 수준과 

 

운동량을 맞춰야 한다며 

 

먹은 음식의 칼로리를 기록해, 

 

실제로 먹은 것만큼 운동해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4. 지칠 때까지 운동을 한다

 

운동을 하고나서 기진맥진하고 근육이 아파 소파에 누워 

 

하루 종일 있고 싶은 생각이 든다면 

 

득보다 해가 더 많다고 합니다.

 

몸을 너무 혹사시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것입니다.

 

무리한 운동은 체중이 늘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혈당과 관련된 문제를 일으키고,

 

면역력 약화, 불면증 등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전문가들은 자신의 몸에 맞는 수준의 운동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어떤것이 자신에게 꼭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면 

 

트레이너 등 전문가에게 문의해 함께 계획을 짜고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라고 조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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