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유통기한을 신경쓰지 않아도
영양가를 그대로 보존하며 오래 보관하고 먹을 수 있는 식품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보관방법을 조금만 신경쓰면
몇 년이 지난 후에도 안전하게 섭취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1. 꿀
꿀은 제대로 밀봉된 상태로 건조한 곳에 보관하기만 하면
유통기한 걱정 없이
무기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랍니다.
꿀은 수분이 적은 형태의 설탕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음식을 상하게 만드는
박테리아 및 미생물의 성장을 막을 수 있답니다.
간혹 색이 변하거나 결정화되어 딱딱해 질 순 있으나
안전하게 섭취 할 수 있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2. 소금
소금은 음식을 오래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 보존제 역할을 하기에
다른 음식의 저장수명을 연장시키는 효과가 있는데요?
곰팡이와 박테리아가 번성하기에
너무 건조한 환경이기 때문에
오래동안 보관할 수 있답니다.
특히, 밀폐 용기에 넣어서 서늘하고 어두운 곳에 두며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3. 설탕
설탕도 소금과 마찬가지로 밀폐용기에 보관할 경우,
유통기한에 상관없이 무한정 섭취할 수 있는데요?
설탕은 박테리아가 성장할 수 있을 만한 영양을 지원하지 않으며,
공기에서 물을 흡수하여 단단하게 굳더라도
품질을 잃지 않는답니다.
따라서 벌레나 습기로부터 안전하게 보관하기만 하면
오래동안 보관할 수 있습니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4. 말린 콩
말린 콩은 무기한 저장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래된 콩으로 요리를 했을때
부드러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완전히 부드러워지지 않을 수는 있지만
영양가를 전혀 잃지 않기 때문에
오래 보관하여 사용할 수 있답니다.
5. 흰 쌀
서늘한 곳에 밀폐용기나 유리병에 쌀을 보관한다면
영양가를 잃지 않고 오래동안 섭취할 수 있습니다.
현미는 오일 함량이 높기 때문에
다른 쌀보단 수명이 짧으며,
냄새가 날 수 있어서
보관시 서늘하고 밀폐된용기에 보관하는것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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