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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동글 알짜요 정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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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체내에 독소를 쌓이게하는 5가지습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우리 삶은 과학의 발전으로 쾌적하고 편리해졌지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혈액을 오염시키는 생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반복하고 있는 일상생활이 몸속에 독소를 서서히 쌓고 있는 것이죠~

 

 

 

 

 

 

 

1.계속해서 먹는 습관!

 

포만 상태의 80%를 먹으면 병을 모르고, 120%를 먹으면 의사가 소용없다는 말이 있다고하는데요??

 

요즘은 과식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볼수있는데요

 

과식을 하면 혈액 속에 당분이나 지방, 단백질 등이 필요 이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또한 과식은 대사물이나 노폐물도 많이 만들어내게 되므로 혈액을 오염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답니다.

 

흡수는 배설을 저해한다는 생리학 법칙이 있는데, 식사를 하면 소화를 돕기 위해 소장에 많은 양의 혈액이 모이게 됩니다.

 

따라서 배설기관인 대장이나 신장에 모이는 혈액은 적어지게 되는데요?

 

결국, 먹으면 먹을수록 배설활동은 줄어들게 되는 것이죠.

 

또한 과식을 하면 그만큼 소화시키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떄문에 위나 소장에 혈액이 모여 있는 시간도 증가하게 되므로, 발열량이 많은 골격근, 뇌, 심장 근육을 비롯한 기관이나 세포에 공급하는 혈액의 양도 저하된다고 합니다.

 

그 결과는, 열을 만들어 내는 기능이 떨어지게 되어 몸은 점점 차가워지게 되는 것이죠.

 

 

 

2. 신체구조에 맞지 않는 식습관!

 

음식물이 혈액을 오염시키는 또 다른 원인으로는 신체구조에 맞지 않는 식습관을 꼽을수 있겠습니다.

 

일본인의 식생활은 전쟁을 경계로 크게 변화하였는데요?

 

전쟁 이전에는 주로 쌀이나 감자 등의 곡류를 많이 먹었다고합니다.

 

하지만 전후 50년 동안 유제품 소비는 약 20배, 육류 소비는 약 10배, 알류 소비는 약 7배로 급격하게 증가하였습니다.

 

그 결과, 뇌출혈이나 위암, 자궁경부암과 같은 '일본형 질병'은 줄어든 반면, 뇌경색이나 대장암, 유방암, 난소암과 같은 '서구형 질병'이 급격하게 증가하게 된 것이죠.

 

유럽인은 유목 민족으로서의 식습관을 오랜 세월 계속해 왔기 떄문에 그에 적합한 구조의 몸으로 변하였는데요.

 

예컨데 장의 길이나 소화효소의 활성 정도 등이 그에 적합하게 변하였습니다.

 

유식동물인 사자는 위장이 짧고, 초식동물인 소는 위와 장이 긴 것과 마찬가지로, 육식문화를 가진 서양인은 위장이 짧은 데 반해 채소나 곡물 중심의 식생활을 가진 동양인은 장이 깁니다.

 

왜냐하면 곡류나 채소에는 식물섬유가 많아서 장에서 천천히 소화시켜야 하기 떄문인데요?

 

하지만 육류는 장내에 오랫동안 머무르게 되면 부패하므로, 빨리 배설시키기 위해 장이 짧아졌습니다.

 

그러므로 장이 긴 동양인이 몸에서 허용하는 양 이상으로 육류를 섭취하면 변비가 생기고, 장 속에서 부패하기 시작하여 유해가스가 발생하며, 암이나 알레르기 등의 질병에 걸리기 쉽게 되는 것이죠.

 

또한 쌀을 주식으로 하는 동양인은 아밀라아제 활성작용이 높고, 서양인은 유제품에 대응되는 락타아제 활성작용이 높습니다.

 

따라서 동양인이 유제품을 다량으로 섭취하면 소화가 되지 않아 뱃속에서 꾸르륵거리는 느낌이 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같은 사람이라고 해도 민족에 따라 신체 자체가 근본적으로 다르므로 각각 적합한 식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3. 인체 최대의 발열 기관은 근육이다!

 

● 약 50년 전만 해도 빨래는 손으로 주물러서 빨고, 청소는 먼지떨이나 걸레를 사용하는 등 전신운동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몸을 많이 움직여야만 했는데요?

 

하지만 현대는 많은 전자제품들이 보급되면서 가사활동이 쉬워졌을뿐만 아니라, 교통수단이 발달하면서 자동차, 전철, 버스를 이용하여 몸을 움직일 기회가 적어졌죠?

 

몸을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은 근육을 사용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근육은 인체 최대의 발열 기관이므로, 체내의 각 세포나 조직, 기관에서도 열을 만들어 내지만, 인간 체온의 40%이상이 바로 근육에서 만들어지는데요?

 

따라서 근육을 움직이지 않으면 발열량이 줄고 체온도 저하되어 몸이 차가워집니다.

 

뿐만 아니라 먹은 것을 제대로 연소할 수 없게 되어, 사용되지 않는 에너지는 지방으로 쌓이거나 혈액 속에 노폐물로 남게 됩니다.

 

또한 근육이 만들어 낸 열은 체내에 불필요한 수분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기 위한 발한이나 배뇨, 비변 등의 배설작용을 촉진한다.

 

게다가 운동 부족으로 근육이 줄어들면 발한작용이나 배설작용이 잘 되지 않아 체내에 수분이 쌓여 붓거나 다양한 해를 끼치게 됩니다.

 

 

 

4.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역할을 잘 이해하고 스트레스를 다스리자!

 

● 사람의 몸에 육체적 부하 또는 정신적인 부하(스트레스)가 걸리면, 이에 대응하기 위해 부신에서 아드레날린이나 코르티솔 등의 호르몬을 분비하게 됩니다.

 

아드레날린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순환을 방해하는 동시에 혈액 속의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을 증가시켜서 혈액을 오염시킵니다.

 

또한 혈액을 응고시키는 피브리노겐도 증가시키기 때문에 혈전이 잘 생겨 뇌경색이나 심근경색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5. 변비를 방치하면 만병의 원인이 된다!

 

변비는 배설해야 하는 노폐물이 대장에 머무르는 상태를 말하는데요?

 

변비는 여성들에게서 많이 나타나는데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가 배가 부풀어 오르거나 좁쌀 같은 부스럼이 생기거나 몸에 이상을 느끼면 그제야 변비약을 복용하죠.

 

하지만 변을 배설하지 못하고 계속 대장에 머무르게 되면 장내에 존재하는 유해균의 먹이가 되며, 발효가 더욱 심해지거나 부패하여 아민, 페놀, 2차담즙산과 같은 발암성 물질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이런 물질이 대장의 흡수 경로를 통해 몸 전체를 돌아다니게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를 한 번 상상해봅시다. 무더운 여름날 밤에 음식물 쓰레기를 바깥에 두면 하룻밤 만에 부패하여 악취가 진동을 하죠??

 

이때의 온도가 우리 몸속의 온도와 동일합니다.

 

그런 독소가 몸 전체를 돌아다니는 것이므로 몸이 피해를 입을 수 밖에 없겠죠.

 

따라서 변비도 신체에 독소를 제공하는 환경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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