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글동글 알짜요 정보기록]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리몸에 이상이 생겼을떄 나타나는 몸의 신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1.체취는 독소 배출이 원활하지 않다는 초기 단계 신호이다!
● 몸속에 있는 독소가 배설되지 않고 쌓이면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게 되는데요?
그 중에서도 체취는 몸의 상태를 알려주는 초기 단계 신호입니다.
체취는 식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데 동물성 식품을 많이 섭취할수록 체취가 심해지는 경향이 있죠.
특히 과거에 비해 서구식 식생활이 증가하면서 체취가 심한 사람이 많아지게 되었는데요.
데오드란트 제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체취에 신경 쓰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체취는 체내에 독소가 쌓여 있을 떄 발생하는 부패된 냄새로, 과거에는 동물성 식품이 식생활의 중심이었던 유목민에게 많았던 증상입니다.
이런 체취를 없애기 위해 발달한 것이 바로 향수로 유럽인에게는 필수품이었죠.
그런데 현재는 오히려 아시아 사람들이 향수를 더 필요로 할 정도로 동물성 식품을 섭취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으며, 체취도 서구와 비슷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체취를 통해 건강 상태를 알 수 있다!>
체취는 건강 상태를 알려주는 신호가 되기도 합니다.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섭취한 음식물이 위장 내에서 이상 발효를 일으키면서 발생하는 냄새물질이 창자에 흡수되어 혈류를 타고 몸 전체로 운반되는데요?
간이 건강할 경우에는 이를 해독시켜서 몸 바깥으로 배설할 수 있지만, 간의 활동이 저하되어 있으면 냄새 물질을 분해하는 기능이 떨어지므로 혈류를 타고 그대로 몸 전체로 보내집니다.
이것이 폐로 가면 날숨을 통해 구취가 되고, 피부 표면으로 가면 땀샘을 통해 땀과 함께 배설될 때 체취가 되며, 장속에서 변비가 되어 발효되면 대변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게 되는 것입니다.
2.발진은 혈액이 오염됐다는 신호?!
● 외용약을 피부에 바르면 화학물질이 피부를 통해 흡수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이, 피부는 호흡과 배설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땀샘에서 나오는 땀이나 피지선에서 나오는 지방은 바로 체내의 독소를 몸 바깥으로 배설하는 현상이죠.
혈액이 오염되면 피부에서도 신속하게 오염물질들을 배설하려는 메커니즘이 작용하는데,
두드러기, 습진, 화농 등의 발진 형태로 나타납니다.
특히 여성 중에는 초콜릿이나 땅콩 같은 것을 많이 먹으면 얼굴에 뭐가 난다는 사라들이 있는데, 이 또한 비슷한 배설반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자극이 가해지면 우리몸은 이에 대한 방어 체계로 면역 시스템을 가동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우리 몸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기능입니다.
그리고 피부에서는 이러한 면역 시스템이 발진으로 나타나는 것이죠.
이 면역 시스템에서 중심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백혈구라는 면역세포인데요?
어떠한 자극을 받은 세포는 스스로 보호하기 위해 백혈구를 불러 모으려고 다양한 화학전달물질을 방출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화학 전달물질이 조직에 작용하면 증상으로 나타나죠.
가령 모세혈관을 확장시키면 피부가 빨갛게 변하고, 혈관투과성이 높아지면 모세혈관에서 혈장성분이 흘러나와 부기가 생깁니다.
이렇게 두드러기나 습진 같은 반응을 일으켜서 몸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하는 것이죠.
3. 염증은 체내에서 노폐물 등의 독소를 태울 때 나타는 증상이다?!
● 우리 몸은 실로 정교하다 할 수 있는데요, 발진이 일어나지 않도록 억제하면, 이번에는 몸속에 있는 노폐물을 태우기 위해 염증을 일으킵니다.
서양 의학에서는 감기, 폐렴, 기관지염, 방광염, 충치 같은 염증의 발생 원인을 바이러스나 세균 등의 병원균 때문이라고 여깁니다.
따라서 염증도 약으로 억제하려 하는데요? 그런데 약으로 억제하는 것은 우리 몸이 일부러 독소를 태워버리려고 일으킨 연소반응을 방해하는 것에 불과하므로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되지 못하는 것이죠.
따라서 자연의 일부인 인간의 몸에 병원균이 침입해서 염증을 일으킨다는 것은 혈액이 오염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혈액 속에 있는 독소를 태우고 있는 중이기 때문에 열이 나는 것입니다.
또한 염증이 일어나는 동안에는 혈액을 오염시키는 과식을 하지 못하도록 식욕부진이라는 증상도 유발하는 것입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런 염증에 갈근탕을 처방하는데요.
갈근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땀이 흐르게 하여 혈액 속의 독소를 몸 바깥으로 배설하고 정화시켜서, 몸속을 병원균이 서식하기 힘든 환경으로 개선합니다.
이와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는 전통요법들도 있는데 예컨대, 일본에서는 달걀주나 생강탕을 마시고, 서양에서는 레몬위스키나 레드와인을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습관이 있다고합니다.
선인들은 몸에 좋은 것들을 경험을 통해 알았고 이를 실천했던 것이죠.
#1 내용이 길어 읽기 불편할것 같아 두편으로 나눌까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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