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알아?] 망막박리증상과 망막박리 예방법 [현대인들의 고질병]

안녕하세요.

 

요즘 현대인들은 잦은 컴퓨터사용과 휴대전화 사용으로

 

눈의 피로가 가중되고 있죠?

 

그로인한 망막박리질환에 대해 알아볼까하는데요?

 

오늘은 망막박리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합시다.

 

 

 

망막박리 증상과 예방법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젊은층에서 망막박리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망막박리란, 그이름 그대로

 

망막이 떨어져 나간 질환을 말하는데요?

 

망막이 떨어지면, 결국엔 실명에 이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답니다.

 

 

망막박리 증상.

 

망막박리 초기 증상은 눈 속 날파리가 날아다니는 느낌과,

 

움직일 때마다 불빛이 번쩍거리는 것과 같이 나타나며,

 

망막이 완전히 떨어지기 전에 눈앞에 까만 점이

 

어른거리거나, 거미줄이 쳐진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있다고 합니다.

 

갑자기 시야가 캄캄해지거나, 사물이 구겨져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망막이 모두 찢어지거나, 떨어진 것인데요?

 

망막박리의 주원인은 많은 시간 모니터를 들여다보고,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눈이 혹사당하는 것이 원인으로

 

과도한 근거리 작업은 근시를 유발하며,

 

스마트폰 사용 시기가 점점 빨라지면서,

 

영유아들의 시력손상 우려도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망막박리 대처법.

 

눈을 보호하기 위해선 먼 곳을 자주 응시해 눈의 피로를 풀고,

 

스마트폰 사용도 줄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타이완의 한 의대 실험에서 하루 80분 이상씩

 

야외활동을 한 초등생들의 근시 발생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의 절반 이하인 것으로 분석되었다고 해요.

 

 

 

이처럼 정보화시대인 만큼 컴퓨터 사용이 잦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지만,

 

그래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 소용 없겠죠?

 

우리모두 건강지키며 하고자하는 일 모두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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