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뉴스알짜요

728x90
반응형

몸에 수분이 부족하면 나타나는 증상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 몸에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어떤 증상들이 나타나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1. 어지러움

 

어지럼 증상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병이 있거나 영양섭취에 심각한 불균형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수분부족으로 인한 저혈압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오래 앉아 있거나 누워있다가 일어났을 때,

 

하늘이 핑 - 도는 경우는

 

빈혈이나, 평형감각 이상과 같은 신경계의 문제가 아닌

 

기립성 저혈압인 경우가 많답니다.

 

 

 

 

2. 혈액이 끈적해진다

 

몸에서 땀이 지나치게 많이 흘리면

 

혈액속의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혈액이 끈적해 집니다.

 

혈액이 끈적해지면

 

혈액속의 적혈구가 잘 뭉치면서 혈전을 만들기 쉽습니다.

 

또, 혈액의 농도가 높아져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생기기 쉬워집니다.

 

운동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잔 마시고

 

운동 후 조금씩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최고의 예방법이랍니다.

 

 

 

 

3. 변비가 생긴다

 

음식물을 섭취하면 영양소는 흡수되고

 

찌꺼기는 서서히 압축되어 대장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동안 수분은 윤활유 역할을 해줍니다.

 

그런데 소장의 마지막 마디와 

 

대장의 대부분은 

 

체내 수분함량에 대비해 

 

수분을 자꾸 흡수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럴경우 수분이 부족해지면 윤활제가 부족해져

 

음식물 유동속도가 느려져 

 

변비가 생기게 됩니다.

 

 

 

 

4. 특별한 이유없이 피곤할때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은 

 

물이 없으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네랄 이온 펌프의 삼투평형을 조절하는 

 

중앙 통제장치가 물이라고 합니다.

 

 

 

 

5. 괜히 짜증이 나고 불안해진다?

 

짜증이나 초조, 우울은 뇌의 전두부가 자신의 활동 영역 안에서

 

물이 부족하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짜증이 나거나 이유없이 우울하다면

 

두세 잔의 물을 천천히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6. 얼굴이 붉어진다

 

뇌는 85%가 물이랍니다.

 

뇌는 언제나 염분기가 있는

 

뇌척수액 속에 잠겨 있는데요?

 

그래서 아주 미세한 수분 결핍에도 극도로 민감하게 반응 한다고 합니다.

 

인체의 많은 장기 중에서 

 

수분 공급의 우선권을 갖고 있는 곳이

 

바로 뇌라고 합니다.

 

흔히 알코올 중독의 경우 코가 빨간데,

 

이는 알코올이 뇌를 심하게 건조시키고

 

숙취로 인한 두통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얼굴이 달아오르고 코가 빨갛다면

 

몸에 수분이 부족하다는 증거라고 합니다.

 

 

 

 

오늘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글을 공유해 주세요.

 

 

youtu.be/6VeKCJ4gh8M

 

 

 

https://coupa.ng/bRLVCZ

 

제주 삼다수

COUPANG

www.coupang.com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728x90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